
04 · 한양의 밤
달은 내 편
주변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기 길을 걷는 담율의 노래.
原文の歌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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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은 내 편
묵류 / MUKRYU
한양의 밤 / NIGHTS IN HANYANG
인트로불 꺼진 길에도
내 그림자는 길어
벌스 1밤길 조심하란 말을 듣고
꿈도 낮에만 꾸려 했어
목소리가 담을 넘을 때면
조용히 살라는 눈이 왔어
고개 숙여 익힌 작은 걸음
어느새 내 버릇이 됐어
오늘만은 턱을 조금 들고
내가 고른 길로 나서겠어
프리코러스누군가의 허락 없이
차오르는 저 달처럼
한 번쯤은 내 마음이
가자는 데 가 볼래
후렴달은 내 편, 달은 내 편
먼 길에도 빛이 나
달은 내 편, 달은 내 편
오늘의 나를 내가 믿어
접어 둔 날개를 펴
바람아, 불어라
달은 내 편, 달은 내 편
내 길을 내가 간다
벌스 2누가 정한 고운 모습보다
숨이 차도 웃는 내가 좋아
소문들이 발목을 잡으면
새 신 대신 맨발로도 가
빠른 길을 몰라도 괜찮아
돌아간 길엔 이야기가 남아
혼자 걷던 발소리 뒤에서
다른 누군가 용기를 내잖아
프리코러스누군가의 허락 없이
차오르는 저 달처럼
한 번쯤은 내 마음이
가자는 데 가 볼래
후렴달은 내 편, 달은 내 편
먼 길에도 빛이 나
달은 내 편, 달은 내 편
오늘의 나를 내가 믿어
접어 둔 날개를 펴
바람아, 불어라
달은 내 편, 달은 내 편
내 길을 내가 간다
브리지구름이 길을 가려도
달이 사라진 건 아냐
잠시 나를 못 알아봐도
나는 여기 서 있어
후렴달은 내 편, 달은 내 편
먼 길에도 빛이 나
달은 내 편, 달은 내 편
오늘의 나를 내가 믿어
접어 둔 날개를 펴
바람아, 불어라
달은 내 편, 달은 내 편
내 길을 내가 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