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01 · 한양의 밤 · タイトル曲
한양의 밤
닫힌 골목을 두 목소리로 여는 밤의 선언.
原文の歌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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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양의 밤
묵류 / MUKRYU
한양의 밤 / NIGHTS IN HANYANG
인트로이 밤이 누구 밤이냐
우리 목청 닿는 밤이지
벌스 1해가 지면 문 닫으란 말
난 그 말에 한 줄을 더 놔
문이 닫혀도 길은 남아
발끝으로 새 지도를 그려
굳은 얼굴 오늘만은 풀어
남이 매긴 이름표는 지워
주머닌 비어도 배포는 커
빈손으로도 박자는 채워
프리코러스돌담 너머 바람이 운다
접어 둔 마음을 펴라
후렴한양의 밤아, 한양의 밤아
잠든 골목 눈을 떠라
접어 둔 이 목청을 풀어
닫힌 문 너머로 울려라
얼씨구 좋다, 다시 살아난다
너와 내가 이 밤의 주인
벌스 2곱게 앉아 웃으라는 말씀
웃고 넘겨 내가 고른 방식
옷자락은 바람에 맡기고
닫힌 문을 한 걸음에 넘지
누가 높고 낮은지는 됐어
함께 뛰면 같은 땅을 딛어
말만 앞선 잔치는 됐어
난 한 줄로 온 마당을 열어
프리코러스돌담 너머 바람이 운다
접어 둔 마음을 펴라
후렴한양의 밤아, 한양의 밤아
잠든 골목 눈을 떠라
접어 둔 이 목청을 풀어
닫힌 문 너머로 울려라
얼씨구 좋다, 다시 살아난다
너와 내가 이 밤의 주인
브리지어제의 한숨은 내려놔
내일의 걱정도 잠깐만
네가 한 발, 내가 한 발
다른 길도 한데 모여
후렴한양의 밤아, 한양의 밤아
잠든 골목 눈을 떠라
접어 둔 이 목청을 풀어
닫힌 문 너머로 울려라
얼씨구 좋다, 다시 살아난다
너와 내가 이 밤의 주인